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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 미래다⑫)도시유전 “유해가스 없이 폐플라스틱으로 재생연료 생산”

작성자
cityoil1
작성일
2023-02-23 16:50
조회
637
세라믹볼의 파동 에너지로 저온에서 플라스틱만 분해
‘굴뚝 없는 공장’으로 정부 인증…환경공단과 정읍에 대규모 플랜트 구축 예정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플라스틱의 홍수 시대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서울시민 1인 당 하루 플라스틱 배출량은 2016년 110g에서 2020년 236g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플라스틱을 포함한 폐기물 배출량을 대폭 증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