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이 미래다⑫)도시유전 “유해가스 없이 폐플라스틱으로 재생연료 생산”
작성자
cityoil1
작성일
2023-02-23 16:50
조회
213
세라믹볼의 파동 에너지로 저온에서 플라스틱만 분해
‘굴뚝 없는 공장’으로 정부 인증…환경공단과 정읍에 대규모 플랜트 구축 예정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플라스틱의 홍수 시대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서울시민 1인 당 하루 플라스틱 배출량은 2016년 110g에서 2020년 236g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플라스틱을 포함한 폐기물 배출량을 대폭 증가시켰다.
‘굴뚝 없는 공장’으로 정부 인증…환경공단과 정읍에 대규모 플랜트 구축 예정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플라스틱의 홍수 시대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서울시민 1인 당 하루 플라스틱 배출량은 2016년 110g에서 2020년 236g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플라스틱을 포함한 폐기물 배출량을 대폭 증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