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content.v.kakao.com/v/60ac4adb3c69bd3782380db3

 

태초로 돌아간 플라스틱, 플라스틱에서 기름을 짜낸다는 기업을 알아봤습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플라스틱!

감당이 어려울 만큼

그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들이 곳곳에서 시도되고 있는데요

버려진 플라스틱을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고 해서

크랩이 취재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매립되고 있는 현장!

‘이러니 지구가 아플 수밖에…😥’

심각한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자체와 기업이 나섰습니다!

강원도 춘천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인데요!

플라스틱으로 기름을 짜낸대요…

그게 정말 가능한 걸까요?

“플라스틱 넣고 비닐도 가!”

플라스틱은 물론이고 비닐도 함께

기름으로 만들어준다니!

그 원리 좀 알려주세요~!~!

참기름 짜내 듯

정말 플라스틱을

쥐어 짜내는 방식은 아니고요,

지금부터 단계별로 알려드릴게요!

1.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을 기계에 넣고

270도의 온도에서 12시간 동안 굽습니다

2. 플라스틱과 비닐에서

수분과 증기를 뽑아냅니다

3. 뽑아낸 수분과 증기를 이동,

냉각하는 액화 과정을 거칩니다

4. 유황, 질소 등

안 좋은 성분을 걸러냅니다

플라스틱 기름 완성!

이렇게 만들어진 기름은

산업용 연료로 발전소에서 사용되거나

보일러, 농기계 등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먹지 마세요~ 기계에 양보하세요~)

먹을 순 없지만

유용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기름!

게다가 이 공정은

기존 플라스틱 분해 온도(30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전자레인지와 비슷한 원리로

플라스틱을 분해하기 때문에

탄소 배출도 적고

플라스틱을 태울 때 나오는

유해물질인 다이옥신도 나오지 않는대요!

게다가 기름으로 짜내고 남은 잔재물도

숯과 같은 고형연료로 재탄생되기 때문에

원래 플라스틱에서 버려지는 부분은

10%도 안 된다고 합니다

‘놀라운 활용력!!! ㄴㅇㄱ’

국내 대기업과의 업무 협약은 물론이고

영국, 중국 등

해외에서도 관심받고 있는 우리 기술,

기존에 매립했던 플라스틱 쓰레기도

다시 파내서 기름으로 만드는 계획도

함께 구상 중이래요!

엄청난 양의 쓰레기로

쓰레기 매립지가 포화되고 있는 지금,

플라스틱 기름처럼

환경을 되살릴 수 있는 처리 방법들이

많이 개발됐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환경에 가장 좋은 것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